새 시집: 우주가 지워 버린 여자

우주는 그녀를 잊었다. 그는 잊지 않았다. 『우주가 지워 버린 여자』가 종이책과 eBook으로 출간되었다. Montarion Universe가 새로운 문을 열었다. 이번 문은 전쟁이나 제국, 문명의 운명이 아니라 우주 그 자체가 누군가를 역사에서 지운 뒤 남는 것으로 이어진다. José Monteiro의 새 작품은 『종말의 시작: 인류의 마지막 숨결 — 신들의 심판』 결말 A가 남긴 감정적 여파에서 직접 태어났지만, 결말 A의 속편은 아니다. 그 사건들 이후를 배경으로 한 시 작품이다. 전쟁과 신들, 예언과 우주의 운명을 바꿀 선택을 지나온 José는 완전히 다른 싸움에 마주한다. 군대나 힘, 전략으로 이길 수 없는 싸움, 아무도 Brunix를 기억하지 않을 때 그녀를 기억하는 일이다. 시를 따라 독자는 José와 Brunix 사이에 존재했던 것, 두 사람을 갈라놓았던 세계들, 마지막 1년, 그들이 이룬 가족, 함께한 마지막 시간, 하나의 현실 전체가 사라진 뒤 남는 것을 만나게 된다. 우주는 계속된다. 별도 계속된다. 도시도 계속된다. 하지만 Brunix는 역사에서 사라졌다. 오직 José만 기억한다. 사랑과 상실, 기억과 가족, 시간과 영원 사이에서 『우주가 지워 버린 여자』는 결말 A의 여파를 José Monteiro의 인간적인 면을 향한 훨씬 더 내밀한 여정으로 바꾼다. 이것은 사가의 다음 장이 아니다. 한 장이 끝난 뒤 인물의 내면에 남은 것이다. 『우주가 지워 버린 여자 — 우주들 사이의 사랑을 노래한 시』. 종이책과 eBook으로 만나볼 수 있다. Montarion Universe — 우주조차 지울 수 없는 기억이 있다.
